다시 간다는 전문가부터, 끝낫다는 사람까지 각양각색인 반도체...

오늘 두중이 부러지면서 시장에 변곡이 발생할거 같은 느낌이긴한데...

가치가 계속 간다는 사람, 성장주로 로테이션 일어난다는 사람 다양해서 헷갈립니다..

삼전은 실적은 예년수준인데 전고점은 진즉 돌파하고 상당부분 그 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일봉을 보자면 기관 외인은 줄기차게 팔고 있고, 개미만 주구장창 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DPS라도 높았는데 컨센상으로는 DPS가 유지될거 같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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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하이닉스는  더 심해서 실적은 예년에 미치지도 못하는데

주가는 이미 하늘나라에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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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다시 반도체 장세는 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미는 미리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기관 외인은 자금이 커서 포지션 변경시 최소 주단위 월단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개인은 그에 비해 자금이 적어서 포지션 변경이 손바닥 뒤집듯 쉬우니

시장 분위기 봐서 조금 뒤늦게 동참하여도 무리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