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오스텍,텔루스으로 불리었고 현재는 디오스텍이라는 사명으로

렌즈사업을하고있는회사입니다.(일부 엔터사업도유지중입니다만)

최근 합병 전 전 대표이사의 배임횡령 건(40억)으로 거래중지

자세히말하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폐 여부의 위원회를 앞둔상태입니다.

낙관론자들은 합병전 문제이고 전 대표라는점 횡령금액이 자본 5%내외라는 점 재무재표 회계 및 감사상 문제가 없었다는 점 삼성전자 기술이전 1억화소 특허 등으로 상폐는 면할것이라는 의견이 있긴하나

어디까지가진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않습니다. 

많은 전문가분들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하여 편집상태가 양호하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