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쯤 코로나 국면이 최악으로 치닫을때

여유자금 3천중에 2천은 적금넣고 600은 주식이나해볼까싶어서

넣었습니다 나중에 추가로 50 더넣긴했네요

처음에 skt가 19만원쯤인가로 내려가더군요

저는 21만원선에서 구매를 했엌ㅅ기 땜에

엄청 물려있었습니다

-30정도?

그래서 50더넣은거에요 물타려고...

존버타니까 기다리니 22넘어가서 전매 하구요

4달동안 약 30주정도 살수있었으므로

10등분해서 물타려고

22만원에서 3주사서

내리가면 3주 더사고 오르면 팔고 이런식으로진행했구요

오르면 팔고 내리면 더사는식이긴했는데

21만원 밑으로 내리가면 풀매수했구요

22만원 넘어가면 풀매도 했었어요

물론 가격상관없이 3주 추매는 무조건했구요

현재 약 4달 반 지나가는시점인데 768만원이네요

적금땜에 주식에 돈 더 넣지는 못할거같은데

계속 뿔려나갈 자신이 생겼어요

물리면 배당금 1주당 9천원 주는걸로 버텨도되고 하니 ㅎㅎㅎ

한곳애 몰빵해볼까도 했는데

적금을 넣어둬야 안전한 느낌이들어서 

1년만기되면 이자랑 월급은 주식넣고

원금2천정도는 또 적금넣어두려구요

언제 현금 필요할지 모르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