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반그 스윙투자는 넷마블이 유효.

SK바이오팜 상장으로 인해 SK와 SK우가 먼저 치고 나가면서 SK계열사들이 수혜를 많이 보았습니다.

먹고 나올 자리도 충분히 마련해주었고 꺼질지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와 동일한 견해로 BTS상장으로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하반기 스윙으로 유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트를 보면 3~4파를 거치면서 상승 or 하락... 그리고 방향성이 결정되면 그대로 쭉 가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여러파동을 거치고 이제 상승에 발을 디딘 것으로 보입니다.

세력이 있기에 저런 3~4파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저건 누가봐도 명백히 개미털려고 작정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회사의 펀더멘털이나 하반기 게임쪽 모멘텀도 좋아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들어갈만 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안전한 투자를 위해서 한번만 더! 눌림목이 온다면 그때 잡아보는 것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제 생각엔 눌림목이 안오고 바로 말아 올리거나 현재 1단계 상승한 위치에서 다시 횡보세를 이어가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상한가로 말아올리고 보유자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급 주체들과 동향을 살피면서 진입시점을 잡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번 금요일 디피씨, 엘비세미콘 등 BTS 관련주들이 일제 상승을 했는데

유일하게 재미 한번 못보고 바닥을 기는게 넷마블이랑 엘비세미콘 이라고 보고요

(엘비는 충분히 먹고 단기로 먹고 나왔음에도 다시 오르는거보면 손바뀜 일어나는 종목. 즉 그만큼 인기가 많다...)

BTS 테마를 제외하고도 회사 자체 펀더멘털로도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디피씨는 대장주지만 재미를 많이 봤기에 재료는 소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장은 모든 자금을 끌어모아서 투자를 해야 할 때 입니다.

이제 조정은 끝났고 2차 대상승만 남았습니다.

내후년까지  22년까지 대상승장이 연출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