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근본없는 상승에 편승한 결과
주식은 도박이다라 규정한 사람에겐 불필요한 이야기.
북한 투자 권유로 유명 사외 이사 한 명 들어온다고 저렇게 오르는 것도 문제고 오른 주가가 계속 유지될 리 없고
아난티가 포함된 대북 관광 개발 테마가 꽤 오래 지연되거나 가장 늦게 실현될 가능성도 있음에도
오늘도 갈 것이라 믿고 탄 사람들은 대가를 치르는 중.
그래도 기업 펀드멘탈이 있어 저 정도만 밀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