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호재, 2분기 실적은 증권사가 없는 유일한 은행인데도 2위로 예상됩니다.

(리딩뱅크가 KB, 2등 신한, 3등 하나금융인데... 이걸 2분기만에 엎을 것으로 예상됨. 신한지주의 실적만 발표나면 확정임)

장기적으로 PER, PBR, 배당 모든 수치를 대입해도 아직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되며...

회장이나 계열사 사장들이 꾸준히 자사주 매입하면서 주가방어에도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우리은행이 한 달전에 14000원까지 갔었는데, 15000원 대에서 꾸준히 자사주 매입하면서 + 지주사 발표로

주가 바로 역전시키는 재량도 보이기도 했었구요.

저도 지금 계좌가 파란불인데, 빨간불인 게 유일하게 우리은행, 더블유게임즈 딱 2개거든요.

(더블유게임즈는 코스닥 떨어지면서 일주일 만에 수익률 +10 프로에서 이제 0.7% 까지 왔네요 ㅋㅋㅋ)

자산이 위험할 땐 배당을 주면서 이익이 확실학 꺽이지 못하는, 안전자산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ex. 은행, KT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