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고 있는 솔라시아 라는 주식이 있는데요 ,,,,,, 요즘 이녀석 호가창이 좀 심상치 않아서요
솔직히 좀 평범한 종목은 아닌듯 하고요

최근 호가창이나 거래원 흐름보면
어떻게 보면 손바뀜 같고요

어찌보면 손털기 같고요 ,,,,,,,

진짜 오늘은 뻥 안치고 1주 2주 10주 2주 이런식으로 계속 사고팔고 하면서 호가창을 갖고 놀더라고요 ㅜㅜ


좀 설명 드리자면
흠 약 5000원 밑에서 13000원까지 몇달동안 끌어 올렸었고요 그때 외인매수(검은머리 주포 예상) 가 많이 이루어 졌고
그후에 다시 5780원 까지 밀었고요 후에 다시 7000원대에서 특히 7300원에서 누군가가 주가를 주무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제는 외인매도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  7300원을 마지노선으로
외인이 설거지를 하는 기분도 들고
다른 사람이 물량을 받아가는 기분도 들고요

거의 본전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팔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