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 하시는분 계셔요??5년의 기다림이 희망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년이라는 시간..
제가 2011년도8월쯤 전세를 옮기게되어
대출을 받았는데...풀로 땡겨서 돈이 1,400만원정도
여윳돈이 생겨서 소형아파트 대출끼고 월세받을까...
고민 찰라에 보험 하는친구(이분야에서 억대연봉)
연락이 와서 "비상장주식 나믿고 사봐라.."
그렇게래서 그친구 소개로 바로 투자했습니다..
정확히 14,500원에 1,000주...
금방끝날줄 알았어요 ㅠ
1년...2년..... 갑자기 무산증자 !!!
7,250원에 2000주...
얼마 안있다가 청구심사...
그러나 탈락 ㅠ
자포하고 안빼고 기다리니 이게 2,000원까지 떨어지데요..
속으로" 어짜피 버린돈이다..그냥 들고가자!!"
그렇게 5년이 지난 이시점에서 승인이 났네요 ㅜ
5년동안 얼마나 속앓이를 했나몰라요...
저번주 목욜에 승인났으니 2월쯤 코스닥에서 볼수 있겠죠?
그동안 이자낸거 생각하니 열받기는 하지만
잘 올라가고 있는거 보니 너무 기분 좋네요 ㅋㅋ
전 주알못인데 고수님들 향후 이 회사 어떻게 보시나 평가좀부탁드려도 될까요??전 아무것도 볼줄몰라서...
제가 2011년도8월쯤 전세를 옮기게되어
대출을 받았는데...풀로 땡겨서 돈이 1,400만원정도
여윳돈이 생겨서 소형아파트 대출끼고 월세받을까...
고민 찰라에 보험 하는친구(이분야에서 억대연봉)
연락이 와서 "비상장주식 나믿고 사봐라.."
그렇게래서 그친구 소개로 바로 투자했습니다..
정확히 14,500원에 1,000주...
금방끝날줄 알았어요 ㅠ
1년...2년..... 갑자기 무산증자 !!!
7,250원에 2000주...
얼마 안있다가 청구심사...
그러나 탈락 ㅠ
자포하고 안빼고 기다리니 이게 2,000원까지 떨어지데요..
속으로" 어짜피 버린돈이다..그냥 들고가자!!"
그렇게 5년이 지난 이시점에서 승인이 났네요 ㅜ
5년동안 얼마나 속앓이를 했나몰라요...
저번주 목욜에 승인났으니 2월쯤 코스닥에서 볼수 있겠죠?
그동안 이자낸거 생각하니 열받기는 하지만
잘 올라가고 있는거 보니 너무 기분 좋네요 ㅋㅋ
전 주알못인데 고수님들 향후 이 회사 어떻게 보시나 평가좀부탁드려도 될까요??전 아무것도 볼줄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