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군다나 자사주 의무소각을 추가했죠

남양유업 보통주는 613만주 남양유업우는 200만주 (상법상 총주식수에서 우선주는 보통주 주식수의 25%을 초과 못한다)

보통주는 총주식수에서 75% 우선주는 25%까지만 가능합니다

상법상 보통주는 600만주 이하로 소각을 못합니다

2월 자사주매입공시 200억 대략 28만주 매입가능하다고보면 15만주는 소각이 안됩니다

근대 28만주를 무조건 소각해야된다고보면 우선주를 무조건 매입해야합니다

남양유업  한앤코 이사진은 지분량을 높일 목적으로 소각도 안되는 남양유업 보통주만 자사주 매입을 하고있습니다

1년가량 600억 자사주매입을 보통주만 매입해서 매입공시 이후로 남양유업 보통주는 40%이상올랐지만

남양유업 우선주는 주가가 오른게 없습니다

상법개정시 주주차별로 인해 우선주 소송이 예상되며 ACT 주주연대 지분량 20%모인 우선주 주주로 인해 소송당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지금 ACT 남양유업우 20% 지분 주주들은 우선주 차별로인해 논현동 남양유업 본사 시위 대모를 계획중인걸로 파악됩니다

올해 남양유업 영억이익 600~700억 순이익 800~900억이 예상됩니다

저 금액은 한앤코 이사진이 아마도 자사주매입만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선이 있고 MBK 이슈도 있는데 한앤코가 개속 주주차별로 남양유업 보통주만 매입할지는 지켜볼일입니다

만약 이슈가 된다면 남양유업 우선주와 보통주의 괴리율은 빠르게 줄어들것입니다

그리고 남양유업 본사 2000억대 도산대로240빌딩 매각가능성이슈와 함께 세종청사 이전시 세종에 대규모 공장부지 자산재평가가능성이있어서 남양유업 주가는 오를겁니다 2020년 대선당시에도 세종청사 이슈로 남양유업 급등 사례가 있습니다

대선 최대 수혜주와 함께 상법개정 민주당 최대 혜택 주식 남양유업우 심상치 않습니다

거기다 ACT주주연대 지분량도 많이 모여서 이슈화되고 대모나 시위시 뉴스에뜨면 아마 이슈화될텐데 개속 한앤코 남양유업 이사진이

보통주 우선주 차별을 할지 지켜볼일입니다

그리고 4월 26일자로 전 홍원식 회장 소송도 최종 대법원 승리했고 나머지 소송은 이 판결에 영향이 가서 한앤코가 다 이길것으로 보입니다

횡령금이나 p백억대의 그림이나 콘도같은거 빼돌리거 돌려받으면 그대로 주주환원입니다

남양유업은 오를수바게 없을겁니다

한앤코 3호 펀드 자금 많이 남아있습니다

남양유업 보통주든 우선주든 공개매수할 가능성도 대단히 높습니다

이번년도 FCF 최소 800~900억인데 주주환원 한다고치면 올해도 최소 600~800억입니다

보통주나 우선주 환산했을시 지금 주가 어마어마하게 저렴합니다

참고하시고 대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