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카오

ㅡ 카카오T 주차처럼, 결제를 하려는 행동도 필요없을 정도로 모든 것들을 카카오를 통하여 매우 편하게 일상화시키고 있는게 카카오라고 생각합니다

(주차비 결제하려는 행동을 카카오T가 생략시켜준다는게 매우 놀라웠습니다. 그냥 차끌고 주차장 들아가고 나가기만 하면 알아서 결제되더라구요)

이걸 슈카님은 일상의 디지털 전환이랬던거같아요

국내에서 가장 앞선 기업이라 생각하고

디지털 전환은 이제 막 궤도에 오른거 같습니다

무엇을 전환할지 모르지만 뭐 하나 걸리면 대박일거라 생각하기에 카카오는 아직 저평가 된거 같습니다

2. 네이버

ㅡ 카카오가 일상의 디지털 전환 특화기업이면

네이버는 디지털업계 종합평가 1등  같습니다

검색포털, 이커머스, 메신저(라인), 컨탠츠(웹툰+연예사업) 등등

디지털 전환은 카카오보다 불편하고 뭔가 좀 부족합니다

써보면 네이버는 뭔가 번거롭고 불편해요

카카오는 빠릿빠릿한데...

하지만 나머지 사업에서 충분히 만회하고 있기에

어쨋든 얘도 저평가라 생각됩니다

(카카오나 네이버나 꾸준히 우상향인것만 봐도 ㅎㅎ)

3. SK이노베이션

ㅡ 전지사업이 저평가된건 맞긴한데 전지사업 분리하고, 루브리컨츠 지분매각하고, 분리막도 분리하고.... 

반은 지주회사일텐더 지주회사가 얼마나 매리트 있을까 싶어요

남은건 리사이클 사업이랑 기름장사 정도일텐데...음....

그래도 배터리 수요는 미친듯이 폭발할거 생각하면 관심 끊기엔 미련이 많고...

더 상승할거 같긴한데 고민이 많네요

4. SKIET

ㅡ 제2의 먹거리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기업.

분리막은 무조건 10년동안 미친듯이 팔릴게 보장되기에 3년동안은 계속 보유할만한 회사긴 하나, 

24년도까지 차세대 먹거리 발굴 하냐 못하냐에 따라

개잡주냐 효자종목이냐로 나뉠듯 합니다

<결론>

ㅡ 카카오 네이버는 장투

ㅡ 이노는 투자고민

ㅡ SKIET는 2~3년 보유하다가 회사 하는거 보고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