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찌라시?
총선 전까지 태영건설이 부도처리 되지 않게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일것 같네요. 왜냐하면. 태영건설 부도를 시작으로 건설사 ,증권사(금융기관)의 PF 부실 이슈가 팍팍팍 떠오르면서 내년 총선에서 여당?(또는 집권세력)지역 기반인 영남권(특히 대구)의 지지도를 잃어버리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고로. 저의 뇌피셜은. 총선 전까지는 어떻게든 태영건설의 부도는 막는다. '총선 후에는 에라 모르겠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