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주식은 경기침체 금리인상 긴축 전쟁 유동성 이슈로 현물 주식은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그게 인프레이션 관련주라고 하더라도요

원자재가격 급등은 중국의 상하이 봉쇄가 풀리고 국가 위기상황으로 인한 중국의 저금리

그리고 중국의 경기부양책 이건 즉 철강산업의 부양을 뜻합니다

그럼 철강 벌크이쪽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그러나 이쪽은 이미 큰슈팅을 준상황 최근에 조정을 주고있지만 이미 주가는 높은상황

단하나 조정을 안준곳이 있다면 그것은 bdi 운임선물 ffa 이쪽만 오른게 없는 바닥에 주가가 있는상황

오를때 아주크게 오를가능성이 대단히 높음 티커 bdry

스타벌크 팬오션 대한해운이고 이미 슈팅준상황 최근 조정을 주었다하나 주가가 높은 느낌

철강도 마찬가지 미철강이고 한국철강이고 다 슈팅준상황에서의 조정.. 

그나마 바닥은 ffa 선물만 바닥 그러나 올해 bdi는 작년 전고점을 무조건 넘길걸로 예상됨

원래는 경기침체면 해운 철강 다 가장 큰 피해주이지만

지금의 경기침체 리스크는 아주 특수한 상황 해운 철강은 경기침체 리스크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아주높은 상황

원자재 급등의 인프레이션이라 상황이 아주틀림 거기다 중국의 경기부양책 미국의 인프라 투자등

해운이나 철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존재하지않음

그리고 가을 겨울사이 시진핑연임과 바이든11월 선거 철강 벌크는 초특급 호재

중국의 저금리를 동반한 경기부양책과 인프라정책 경기를 바이든도 안볼수 없을거임

컨테이너(hmm zim)은 절대 비추인게 작년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 엄청남

드라이벌크의경우 25년까지 100년 역사상 거의 최저의 선박발주 그냥 떠다니는 벌크선 배가 없음

향후 p년간 엄청난 드라이벌크 초대형 슈퍼싸이클 예상 (올해 bdi 최소 8천이상 갈걸로 예상 1만넘을수도 참고로 컨테이너는 벌크루치면 bdi가 작년에 2만갔다고 보시면됨 근대 작년에 bdi는 5천바게 못갔음)

참고하시고 인프레이션 안오른 원자재 관련주식 그리고 혹여나 러시아 전쟁이 종식된다면

우크라이나 재건관련주 해운이죠 어짜피 원자재 싫어 날라서 재건해야지요

눈에보이는건 디어사나 두산밥켓이 있겠지만 저는 최우선주로 안오른 벌커 bdry만 봅니다

팬오션 스타벌크등이 좋을가능성이 있겠지만 많이 올랐다고 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