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삼성전자 화나네요.
진심으로 국장에 치가 떨립니다.
금요일 시초가 부터 3% 상승이었던 주가가 8~9% 까지
올라가더군요.
왠일인지 외인+기관 쌍끄리로 들어오는구나 싶었죠.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는데 장 끝나고 10조 매수 공시
결국 미리 공시 내용 알고 투자했다는건데 미국이었음
다 감빵 갈 내용 아닌가요?
이재명세 외치던 정의로운 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지급 국장은 파생 놀이터 입니다.
금요일날 4만원도 결국 파생으로 코스피+삼전 양방으로
먹으려는 시도인데 하... 진심 국장은 떠나야 할듯합니다.
너무 짜증나네요. 물론 제가 잃거나 딴건 아니지만 국내 제 1주식이
이런 행태의 모습 보니 한 마디가 생각 납니다.
"놀구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