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트로 보는 코스피
위는 지난 2월에 올린 글 입니다.
두 달이 지났는데 여전히 우리 증시는 4 of (C)의 진행으로 봅니다.
코스피 120분 봉챠트입니다.
2,750 ~ 2,800 내외에서 4파가 완성되지 않을까?
코스피 일 봉챠트입니다.
3,316에서 시작된 추세가 곧 끝나겠네요.
챠트로 보는 코스피 끝!
위는 지난 2월에 올린 글 입니다.
두 달이 지났는데 여전히 우리 증시는 4 of (C)의 진행으로 봅니다.
코스피 120분 봉챠트입니다.
2,750 ~ 2,800 내외에서 4파가 완성되지 않을까?
코스피 일 봉챠트입니다.
3,316에서 시작된 추세가 곧 끝나겠네요.
챠트로 보는 코스피 끝!
제가 넘어 표기한게 있나요?
아닙니다, '2750~2800 내외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 하신 부분이 혹시 저 수치까지 다시 올라가서 이번 파동이 마무리된다고 쓰신건가해서 여쭤보았습니다. 이미 나온 고점 범위 내에서 끝날것같다 이런 의미가 맞나보네요. 별 것 아닌데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셨군요.
120분봉 차트로 alt 표시가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현 구간이 4 of (c)가 아니라 (b)라는 조건으로 보이는데(아무래도 (b)가 너무 짧으니), 이러면 340까지가 5 of (c)가 아닌 (c)파 전체가 되는 관점인게 맞을까요?
혹시 두 관점 모두 폐기되는 경우는 지수가 얼마를 넘는 경우일까요. 짐작으로는 2765 정도 보이네요.
그림으로 카운팅을 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빨간색으로 써있는 'Alt (a'라는 표기 때문에 헷갈려서요
(b)는 이미 끝난 것으로 본다면 Alt (c)의 오타일까요?
@TwoThirds 그림 감사합니다!
이제 코스피200은 5 of (c)에 거의 다 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삼전을 찍어눌러서 내려온 것이라 코스피는 아직 3 of (c)의 바닥을 깨고 내려가지 않았네요.
2737에서 2615까지가 5파동의 모습이긴 한 것 같고요.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어려운 것은 파동의 시작과 끝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밝혀진다는 점이네요. 사실 지금은 5 of (c)의 첫번째 파동일 뿐이라거나... 하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