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은 고통의 대가(대아티아이 급등)
대아티아이를 작년 6월 첫날부터 오늘까지 가지고 있는데
드디어 갔네요.
2016년경 세력들이 이평선 위로 캔들을 끌어올렸고
그 위에서 횡보하길래 기본적 분석에 들어갔죠.
재무제표가 너무 좋아서 한방에 사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번도 제가 산 가격 위로는 안 올라갔는데...
오늘 해주네요.
9개월 만에 수익이군요.
대다수 개미들은 지수가 안 좋으면 개별 종목도 안 좋다고 생각하죠.
지수는 상관없습니다.
어떤 종목을 들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드디어 갔네요.
2016년경 세력들이 이평선 위로 캔들을 끌어올렸고
그 위에서 횡보하길래 기본적 분석에 들어갔죠.
재무제표가 너무 좋아서 한방에 사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번도 제가 산 가격 위로는 안 올라갔는데...
오늘 해주네요.
9개월 만에 수익이군요.
대다수 개미들은 지수가 안 좋으면 개별 종목도 안 좋다고 생각하죠.
지수는 상관없습니다.
어떤 종목을 들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