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mini S&P500 12월 선물 60분 봉챠트입니다.
(1)파가 약 445포인트이고 1.618배의 자리가 3,450입니다.
조금 못 미치긴 했으나 소파동의 구조로 보아 3,502에서 (3)파가 완성된 듯 합니다.
지루한 (4)파 조정을 거칠테고요.
4파가 Expanded Flat이었기에
현 (4)파는 99% 삼각 수렴을 거칠 걸로 봅니다.
(5)파의 최종 嗔Δ〈 약 3,100 부근입니다.
챠트로 보는 증시 끝!!
삼각 수렴도 어센딩 시메트릭 디센딩 어느 형태냐에 따라 증포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겠네요
어느 형태든 첫 파동에서 아일랜드 갭을 정조준 하겠군요...
개인적으로 3200 부근을 째리고 있어서
이전 게시글에서 3150, 오늘 3100 부근을 말씀해주시니 포모 없이 더 진득히 기다릴 수 있겠어요.
관점 공유 감사합니다.
이은 파동이 3파동이라면?
B or 2파
그리고 다시 5파동으로 상승하고 1:1의 비를 가진다면? C of (A) of (4)가 되겠죠.
그러나 1대1이 아닌 1.618의 비를 가진다면? 3파의 가능성이 커지는거죠.
3,100을 갈지? 안 갈지? 이와 같이 파동은 퍼즐 맞추기이니 넘 예단치 마세요 :)
@TwoThirds 지금 당장의 파동이 발생하면 기존 카운팅이 그 자리에서 엎어지고 반전 될 수 있는게 엘파의
묘미이자 어려운 점 아닌가 싶어요.
말씀하신 대로 3파가 되어버리면 지금의 파동은 (4)가 아니라 새로운 임펄스라는 소리이니...
첫 파동이 생각보다 짧았고 3-3-3-3-3이 나와야하는데 왜 5파동으로 보이는지 고민 중이었어요.
나스닥은 아래로 4백포 위로 4백포 갔다가 다시 가운데 왔군요. 50프로의 되돌림이니 2파로는 적절하네요.
@TwoThirds 아, 지금 보니 위에 댓글 다시고 나서 오후 9시반에 한 번 더 올려서 최종적으로 3파동 모양을 갖추었네요.
이후 하락도 3파동으로 내려간다면, 오늘 고점이 삼각 수렴의 꼭대기였을 확률이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