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탑리츠 개인적으로 전망이 좋다고 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주식 초보인데 섣불리 판단한것 같기도 하네요 비판은 달기 받겠습니다. ㅠㅠ
그럼 모두 성투하세요.
-> 위 내용은 2016년03월29일 13시56분36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요즘 같이 저성장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건 인프라 및 리츠 산업이라고 봅니다.
그중에 저는 케이탑리츠를 관심종목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 이유로는 케이탑리츠가 취득한 부동산의 현 취득가 1027억에서 현재 시가 1184억원이고
차입금 599억원 제해도 순자산가치가 585억원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가총액은 557억으로 순자산가치 > 시가총액, 즉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부동산 시가 차익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경영으로 순이익율이 37%가 넘습니다.
이것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부동산 관련으로 고배당이기 까지 합니다.
단순히 동전주 이딴게 아니라 이건 그냥 저평가 되어 있는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당 가격이 낮은 만큼 거래량이 많고 변동성이 큰만큼 일시적으로는 좋지 안을수 있다고 보지만
장기적으로 전망했을때 발전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PS. 사장이 오세훈하고 동문이라 오세훈 총선 테마주에 자꾸 편입되던데 오히려 리스크라고 생각해요.
오세훈과 상관없이 탄탄한 회사인데 말이죠.
그럼 모두 성투하세요.
-> 위 내용은 2016년03월29일 13시56분36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요즘 같이 저성장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건 인프라 및 리츠 산업이라고 봅니다.
그중에 저는 케이탑리츠를 관심종목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 이유로는 케이탑리츠가 취득한 부동산의 현 취득가 1027억에서 현재 시가 1184억원이고
차입금 599억원 제해도 순자산가치가 585억원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가총액은 557억으로 순자산가치 > 시가총액, 즉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부동산 시가 차익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경영으로 순이익율이 37%가 넘습니다.
이것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부동산 관련으로 고배당이기 까지 합니다.
단순히 동전주 이딴게 아니라 이건 그냥 저평가 되어 있는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당 가격이 낮은 만큼 거래량이 많고 변동성이 큰만큼 일시적으로는 좋지 안을수 있다고 보지만
장기적으로 전망했을때 발전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PS. 사장이 오세훈하고 동문이라 오세훈 총선 테마주에 자꾸 편입되던데 오히려 리스크라고 생각해요.
오세훈과 상관없이 탄탄한 회사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