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0분 봉챠트입니다.
(3)파가 96,800원에서 완성되었고
현재 지루한 (4)파가 진행 중 입니다.
보라의 W파가 약 16% 하락
이은 보라의 X파는 삼각 파동으로 83,500원에서 완성
주황의 Y파는 72,000 ~ 70,000원을 봅니다.
그리고 나서야 10만원을 넘길 (5)파가 시작될 겁니다.
챠트로 보는 삼성전자 끝~
주황의 시작점인 83,500원을 돌파하면 위 관점은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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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트로 매매하시면 수익률이 어느정도나 나나요? 차트가 잘 맞는 종목과 그렇지 않는 종목도 있을텐데 어떻게 구분하시는지
챠트분석하는건 좋은데요
그놈의 끼워맞추기 엘리엇파동으로 해석하는건 과연 유용하다고 보세요?
차라리 MACD 스토캐스틱 OBV 일목 보조지표로 보는게 더 낫드만요
전 엘리엇이 좋아용~~~
삼성전자는 지금 올해 1월에 고가찍고 흘러내리고있는 그림인데, 저거는 쇄기형으로 봐야지.
그렇게 머릿속에 엘리어트파동에만 집착해서 어거지로 해석하면 안되요.
쇄기형은 방향이 나오기전까지는 상방이든 하방이든 열려있기때문에 방향이 나오기전까지는 쇄기형 박스권안에서 움직이는 패턴을 보임.
개인적으로 이런그림은 방향이 확실히 나오기전까지 쇄기형안에서 박스권으로 움직이기때문에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요.
13일 저점인 78,400원이 무너지면 아래로 제법 하락 시세가 나올지도?
@TwoThirds 시장의 메이져는 올해 1월 삼성전자가 고가를 찍은 이후에도 지수는 올리고싶은데, 삼성전자까지 올리면 지수가 폭등하니 삼성전자는 시장에 충격이 안가게 조금씩 매도하면서 흘러내리게하면서도 약간의 반등도 주면서 쇄기형 패턴을 만들고, 대신 지수는 우상향하는 그림을 만들었지요.
삼성전자만 보자면 사실, 저런 그림은 상방으로 보기에도 위치도 애매하고 하방으로 가자니 지수가 급락하니... 메이져는 당분간 약간 흘러내리는 우하향하는 쇄기형으로만 그려주고있어요.
님 말씀대로 5월13일 저점인 78400원 찍을때도 그림상으로는 하방으로 방향이 나올뻔한 그림이었으나, 다시 쇄기형 박스권상단까지 반등이 나오고 다시 박스하단까지 내려오는 그림을 그려주고있는데 지금 메이져는 삼성전자를 통해 지수를 컨트롤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단순히 개별종목으로만 접근해서 차트를 분석하기엔 메이져가 지수컨트롤용으로 관리하고있기때문에 방향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요.
개인적으로 저는 삼성전자 같은 차트는 지루한 쇄기형 박스그림을 보이기때문에 방향을 예측하고 진입은 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