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리포트는 안하고 문과가 또..
sk가 lg랑 극적 합의라도 하다간 시 한 편 지을듯
sk가 lg랑 극적 합의라도 하다간 시 한 편 지을듯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석유향이 느껴진거야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특허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 기술 생각 뿐일까~
친구 몰래 빼내온 직원의 기술이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 기술을 거절하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