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를 포함한 금융지주사는 심각한 저평가 상태이고
그중 대장주인 KB는 4만원 중반대에 있고 연말전까지 5만원 돌파
슈팅으로 7만원이상을 가야한다. 그래도 저평가...

남은 호재
1. 금리인상에 따른 이익확대
2. 푸르댕댕 인수완료 이익확대(3분기부터 반영)
3. 금융소비자 보호법 기존은행 호재(은행업에 진입하기 힘들어짐)
4. 칼라일투자 2400억 [교환 사채가 48,000원]
5. KB증권 실적 이익확대 [역대급 실적]
6. 위기시에도 안정적인 순마진 [배당확보]
7. 역대급 저평가 [PBR 0.38배 / 미국은 코로나 직격탄 PBR 1.7배]
8. 기관매입 [최근 펀드환매에 따른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로 일관
배당 시즌에 귀신같이 다시 들어옴]
9. 환율하락에 따른 저평가 배당주 매입
[외국인보유 65.65% 환율하락시 보유평균 67%까지 보유율 상승]
10. 카카오뱅크 지분10%보유 [내년 1~2분기 상장예정)
지분가치보다 업종에 대한 시너지는 다른 지분보유 회사보다
월등한 가치를 가짐.

[지분현황]
카카오 33.54%
한국밸류(한국투자금융) 28.6%
국민은행(KB금융)9.86%
한국투자금융 4.93%
넷마블 3.94%
서울보증보험3.94%
우정사업본부3.94%
이베이코리아3.94%
스카이블루3.94%
예스이십사1.94%

11. 가장 큰 호재는 리딩뱅크도 탈환하고, 푸르댕댕 인수로
이익도 증가하였지만 가치상승대비 오히려 년평균 대비
더떨어짐. 주가가 오른게 없음....

금융주가 무겁다고 하지만 주식매수 대기자금이 63조
시중 유동자금이 1600조 이슈만 부각되면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게 위기후 유동성 장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