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접근금지
매각 발표나면 떡락 갑니다. 백퍼
이런거 드가지 말고 딴거 드가세요
남화나 국영드가도 수익 잘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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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스티앤씨(MS총판, 대주주 남영비비안-2월인수) : 시총 710억
지난주 유상증자 430억 발표
유상증자 사유 : 타 상장사 지분인수
(비밀유지확약체결. 상장사. 시총 4700억, 매출 3500억) -> 남선알미늄으로 추정됨
포비스티앤씨 내부자금 600억+유증 420억 총 1020억 확보
남선알미늄 대주주 삼라(삼라마이다스=SM) 지분 고가에 계속 처분하고 이제 30% 남음. (프리미엄까지 1000억정도면 땡큐)
남선알미늄은 이낙연주 대장주
하지만 동생 이계연이 삼환기업(SM그룹 계열사) 대표 사직했으며, 사직 뜨고 떡락했으나
전관예우상 고문으로 9개월 가능하여 고문으로 재직중이란 뉴스에 회생.
곧 SM그룹에서 매각하면 남선알미늄은 SM그룹과 아무런 연관이 없어짐.
비밀유지확약으로 현재 기업명이 공시되지 않음.
추후 확정되면 공시됨 대략 3개월내 발표
포비스 공시상 8~10월에 인수완료 예정
어차피 지금은 대선이 2년 남은 상황이라서
대선주가 뛸 상황이 아님
세력들 마지막 퇴각전에 물리지 마시길
고수들이야 단타로 들어가는데
주린이들은 촉수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