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3사중에 요즘 제일 건전한 모양새입니다.
sm은 초고성장세에서 꺾인 모습이고 약국은 말할 필요도 없고,
엔터관련사중에 선택적 매수인듯 싶네요
엔터산업이 안정적이지 않고 기획사의 신인이라든지 스타들 위주로 한번 떠야?
주가가 올라가곤 했는데, 재무상태가 sm과 견주어도 튼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sm은 2000년대 초반 이미지를 당분간 못벗어날것 같고,
약국은 지금상태에서 무엇을 한다해도 전체적으로 망삘이고,
jyp는 트와이스외에도 앞으로도 약국과는 다르게 "인성중심" 스타들을 배출할 것 같습니다.
jyp 지켜봐주세요! ㅎㅎ
아 비중이 낮은데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서 아쉽네요
뭔가 세력인가 싶기도 하고,, ㅎ
일본현지에서 사태이후에도 엔터와 음식에는 크게 영향이 없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손가락세대는 역사의식이 옅어서 그런다고
그전에 또 yg 관련 악재가 나온다면
또 엔터주 같이 떨어지겠죠..
전 지금 조금 오른다고해도 안들어갈거같아요.
일단 바닥에서 잡았다면 짧게 익절할 금액은 아닐까 싶네요.
엔터주 그동안 너무 많이 올랐다고 봅니다. 갠적으론 바이오처럼 오지않을 고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몇년 보유자가 보기엔 지금이 저점 맞음.
다만 U자형 상승일지 V자형 상승일지 아무도 모름
일전에 털었는데 제가 파니 3일간 급등이네유 ㅎㅎ 팔기 전까지 월말 트와이스 컴백이 있을 때까지 들고 있으려 했는데 조금 오르는 모양새에 익절했더니 날아가네요. 이젠 못 들어가겠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