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테마들....

그 중에 대북주....

제 의견으로는 이미 한탕은 끝났다고 봅니다.
그래서 눈여겨 보시는 분들은 되도록 관심을 다른걸로 돌리시고,
이미 드가 계신분들은 잘 빠져 나오는데 집중 하셔야 할듯 합니다.

대북주와 비슷하게 볼수 있는게...
공항이전 관련주 들인 것 같습니다.
대구공항을 예로...
한번 확 불타올랐다가...
지금은 서서히 가라 앉고 있죠.
여전히 테마는 살아 있으나, 그게 너무 길다는거죠.
실제 수혜여부도 불투명하고...

대북주도 남북정상회담이 최고 피크였고...
그 이후에는
대북주의 실제 수혜까지는 수년이 걸리고,
실제 수혜가 발생할지도 불투명....
그러다보니 서서히 빠지는 중.

한탕 후에 서서히 물빠지는 상황.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클수록....
기울기가 완만해질뿐......

중간에 한번씩 슈팅을 줄수는 있으나...
보유자는 그때 반드시 터시길...
절대 전고점 뚫지 못 합니다.
그런 허망한 기대가.. 빠져나올 기회를 날리게 될겁니다.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