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일 봉챠트입니다.

어제 올린 글의 것과 동일합니다.

아래 15분 봉챠트를 통해 주황 부분을 들여다볼게요.

241,000원 에서의 파동을 마무리 짓기 위해선 235,000원이 무너져야 합니다.

233,000원이면 1 : 1의 비를 가지는 보라N이 완성되겠네요.

허나 233,000원 부근이 무릎이라는 보장은 없기에 분할로 접근하는거죠.

녹색의 끝점인 241,000원을 돌파한다면 무릎이였구나 알 수 있습니다. => '바닥은 지나봐야 알고'

그래서 고점 돌파시 비중을 싣는거죠. =>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뭐 그렇습니다...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을지도??'

225,000원 붕괴시 위 관점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