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테마주 과연 끝인가? 시작인가?
어찌 보시나요?
바이오와 비교를 하는데...
저도 사실 대북테마주는 실체가 없다고 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실체가 있더군요.
바이오는 분명 실체가 있습니다.
그게 대부분 임상중이고, 로또일지 쪽박일지 모르지만 분명 실체가 있죠.
다만... 몇조 그러는데...
신약 나온다고 몇조 벌어들일 신약이 많지 않다는 팩트.
분명 고평가이나...
워낙 오래 걸리는 신약개발기간덕에 건덕지가 계속 생기죠.
대선테마주의 경우는..
정책테마주는 그나마 실체가 있으나...
인맥테마주는 실체가 없죠. 대통령이된다한들 뒤를 봐주면 나중에 감방 가니까요.
물론 여기서도 정책테마주도 오버슈팅됩니다.
대북경협테마주...
대부분 SOC, 접경 땅, 대북사업... 인데...
결론은 실체가 있죠.
그리고 지금은 그동안의 되도않는 기대감의 반짝이 아니라...
실제 눈앞에 먹거리가 생겨버린거죠.
그래서 제 예상에는 아직 대북경협주는 죽지 않았다는 것.
이것 역시도 바이오처럼 길게가는 한 테마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물론 세력들에 의한 잡주들은 큰리스크가 있습니다.
수혜주라고하는데 실제 그런 작은 기업들이 대북사업에 참여할가능성이 크진 않죠. 하더라도 큰 파이가 아니라 파이의 부스러기 먹는 정도.
그러니 안정적으로 가시려면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큰 종목으로 투자해두는게 어떨까 싶네요,
아까보니 건설주 추천하시던데... 건설, 토목주들 갑갑했는데 새로운 동력이 생겼네요. ㅎㅎ
그나저나 제가 산 일신석재는 ... 어찌 될랑가요? ㅋㅋ
바이오와 비교를 하는데...
저도 사실 대북테마주는 실체가 없다고 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실체가 있더군요.
바이오는 분명 실체가 있습니다.
그게 대부분 임상중이고, 로또일지 쪽박일지 모르지만 분명 실체가 있죠.
다만... 몇조 그러는데...
신약 나온다고 몇조 벌어들일 신약이 많지 않다는 팩트.
분명 고평가이나...
워낙 오래 걸리는 신약개발기간덕에 건덕지가 계속 생기죠.
대선테마주의 경우는..
정책테마주는 그나마 실체가 있으나...
인맥테마주는 실체가 없죠. 대통령이된다한들 뒤를 봐주면 나중에 감방 가니까요.
물론 여기서도 정책테마주도 오버슈팅됩니다.
대북경협테마주...
대부분 SOC, 접경 땅, 대북사업... 인데...
결론은 실체가 있죠.
그리고 지금은 그동안의 되도않는 기대감의 반짝이 아니라...
실제 눈앞에 먹거리가 생겨버린거죠.
그래서 제 예상에는 아직 대북경협주는 죽지 않았다는 것.
이것 역시도 바이오처럼 길게가는 한 테마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물론 세력들에 의한 잡주들은 큰리스크가 있습니다.
수혜주라고하는데 실제 그런 작은 기업들이 대북사업에 참여할가능성이 크진 않죠. 하더라도 큰 파이가 아니라 파이의 부스러기 먹는 정도.
그러니 안정적으로 가시려면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큰 종목으로 투자해두는게 어떨까 싶네요,
아까보니 건설주 추천하시던데... 건설, 토목주들 갑갑했는데 새로운 동력이 생겼네요. ㅎㅎ
그나저나 제가 산 일신석재는 ... 어찌 될랑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