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에 대한 개인적인 능력
제목이 안 바뀌네요. ㅡㅡ;;
-> 위 내용은 2016년01월13일 16시42분00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제목이 이상하네요. 능력이라니.... ㅜㅜ
-> 위 내용은 2016년01월13일 16시41분33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LG전자에 대한 글을 썼어요.(다행히 조정장에 나름 꿋꿋이 버텼네요.)
이번엔 제가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있다 작년부터 투자를 시작한 태웅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관찰기
태웅이 코스닥 시총 1위 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풍력과 조선업의 호황에 133,900원까지 올랐었지요. 2007년 10월의 이야기입니다.(지금 바이오주들을 보는 것 같아요. - 바이오주 조심들 하세요..)
그 때 PBR과 PER이 말도 안 되게 높었죠...
하지만 조선업체의 어려움과 풍력테마의 쇠락으로 끊임없이 하락했습니다.
정말 많은 개미들이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2. 2015년
태웅을 계속 바로보다가 2015년 1월 드뎌 첫 진입을 하였습니다.
-> 위 내용은 2016년01월13일 16시42분00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제목이 이상하네요. 능력이라니.... ㅜㅜ
-> 위 내용은 2016년01월13일 16시41분33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LG전자에 대한 글을 썼어요.(다행히 조정장에 나름 꿋꿋이 버텼네요.)
이번엔 제가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있다 작년부터 투자를 시작한 태웅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관찰기
태웅이 코스닥 시총 1위 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풍력과 조선업의 호황에 133,900원까지 올랐었지요. 2007년 10월의 이야기입니다.(지금 바이오주들을 보는 것 같아요. - 바이오주 조심들 하세요..)
그 때 PBR과 PER이 말도 안 되게 높었죠...
하지만 조선업체의 어려움과 풍력테마의 쇠락으로 끊임없이 하락했습니다.
정말 많은 개미들이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2. 2015년
태웅을 계속 바로보다가 2015년 1월 드뎌 첫 진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