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나름 분석(feat. lg에솔)
상황2. 4퍼 빠진 것도 근 1개월 기준, 사실상 박스권
상황3. 유가, 코로나 이전까지 회복됨
상황4. sk이노의 미래는 합의or거부권 60일 내에 무조건 둘 중 하나로 결정남
→ 불확실성 제거됨
상황5. 2~3조원대 합의금 부담은 이미 선반영됐다고 봄
상황6. 국내정치권 및 고객사들의 전방위적 합의 압박
상황7. 외국인들의 엄청난 매수세
상황8. lg도 사실 가뜩이나 투자하느라 돈이 없는데 코나 화재 리콜비 때문에 돈이 없는 상황
(리콜은 확정이고 현기차랑 반반 부담이 유력하다고 함)
상황9. sk아이이테크놀로지 상장하면 어느정도 쌈짓돈 생김
조건1. 일주일간 박스권일 경우
조건2. 광모형이 흑화 안하고 합리적으로 2~3조 부를 경우
조건3. 태원이형이 허튼짓만 안할 경우
ㅡ 양사, 한 달 안에 2조원+소송비 금액으로 합의 예상
ㅡ sk이노는 맘편히 장사할 수 있음
ㅡ lg에솔은 리콜비 마련함
결론 : sk이노랑 lg에솔, 합의 후 양측 모두 악재 완전소멸로 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