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물
2. elw
가 있습니다.
선물옵션계좌로 매매할수있는 투자는
1. 선물과 옵션
2. 해외선물.
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첫번째 주식계좌로 매매하는 경우,
주식시장의 특징이 9월과 1~2월 두개로 분류할수있는데,
기관의 종목체인지가 9월에 이루어지기때문에,
항상 매매기준을 9월에 종목체인지를 해야하고,
장기투자라고 하더라도 1년단위로만 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또 1~2월은 항상 주가가 급변을 하기때문에,
그 앞전이 많이 오른경우던 많이 떨어진경우던
elw를 통한 헤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올해의 경우,
풋이 1200%정도~1500%가 올랐는데,
반대로 콜에 500을 투자했더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500만원만 잃고 끝나는건가요?
그리고 무작정 500이 아니라 어느 포지션에 매수했는지도 중요합니다.
405콜을 1월 3일 종가매수해서 지금까지 가져왔다고 치면 3.52에 사서 현재종가가 0.03이니 대략 -99.2%
375콜을 마찬가지 매수했다면 1월3일 종가 20.5 현재종가 1.89, 즉 (약)-90.8%
근데 중요한
선물지수가 11.7% 상승해야합니다;
375는 코스피200기준 3.4%오르면 가능하겠네요.
다만 만기에 376으로 끝나야 가격 1 받고 끝날거라는거; 20주고사서 1이나 건
375콜은 그나마 만기 행사가능성이 있지만 1월3일 매수하기엔 너무 내가라 사실 안사는 포지션
어느쪽이든 1월 콜매수자는 이래나저래나 쪽박입니다.
@시공해태
답변감사합니다 어쨋거나-100%까지 가더라도 캐쉬콜은 안당하는건가봐요
죄송하지만 풋 500만원 매수하고 지수 수퍼우주떡상하면
그것도 500만원만 날리고 끝나는건가요?
@쇼팬 elw는 옵션의 종목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옵션을 매수만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세요
마진콜은 선물이나 옵션매도를 했을때나...
말슴하신 풋 500만원샀는데 지수 떡상하면
elw든 옵션풋매수든 본전만 잃고 끝입니다.
단 콜매도를 쳤으면.........
@쇼팬 그냥 쉽게 매수라는건(선물 제외)
남의 물건을 돈주고 사오면 땡!이라 그게 폭등하든 떡락하든 그게 물건 가치 안에서 일어나는거고
옵션의 경우 만기행사를 해야하는데 가치가 0이라도 그대로 행사로 끝나는거지만(왜냐면 옵션의 소유가 본인이고 이미 값을 치뤘기 때문에)
공매도 혹은 옵션매도라는건
간단히 물건을 빌려 팔거나(공매도)
조건이 달린 수표를 셀프발행하는겁니다(옵션)
공매도, 옵션매도의 공통점은 없는걸 팔아서 돈을 얻었다는건데
문제는 없는걸 팔았으니 만기라던가 공매도기한이 도래하기전에 다시 채워놔야하는건데
현물이나 옵션의 최소는 0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상승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에
만일 A라는 종목을 천원에 공매도했는데 이게 공매도 기한일에 3만원까지 오르면 원가의 30배 손해를 입더라도 무조건 채워야하는겁니다.
옵션의 경우도 (예를 들어) 360풋을 1월 3일 종가에 2.93이라는 가격을 받고 팔았다고 치고
금일자로 360풋이 18.7이기 때문에 현재 풋매도를 청산
만일 만기에 지수가 340까지 내려가서 마감했다면 최소 29라는 가격을 지불해야하는거구요.
반대로 지수가 400까지 올라가면 지불할 필요가 없이 2.93만 벌고 끝인겁니다.
왜냐면 지수가 360 이하일때 약속을 지키기로 했는데 지킬 필요가 없으니까요.
elw도 예탁금이 있는데다가 거래량 폭망 수준...
뭐 시세 터지는건 잘 터지겠지만...
그냥 차라리 선물을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