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시고기 아빠입니다. ^^; 

  이전글 보시면 주제 넘게 조금 쓴소리 좀 했다고 여기 상주하는

  분들 다들 싫어하시네요 그럴만하죠 인증하는 본인들한테 하수라고 했으니 ^..^ 가치투자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분들은 가치투자가 아니라 도박했거던요...   (인증하는 고수 보셧나요 ^^잘안합니다.)

  본인도 아실껍니다. 불안한 마음가짐 ㅋ 욕심은 끝이 없거던요 그걸 제가 부정하니 애써 욕하고 싶죠

  인증이 머 어때서 그러냐 , 네 문제 있습니다. 다른사람에 허영심과 조바심 가치투자로 오신분도 돈이라는 괴물에

  노예로 바꿀수 있는 강력크한 유혹이죠

   견물생심이라고 ,다른예를들면 아리땁고 이쁜 아가씨가 실제로  유혹한다면  그것을 당한것과  애초에 당하지 않는

   장소와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 둘중 어떤 사람이 유혹에 넘어갈까요 ?  사실을 알지만 우린 막상 당하게 되면

   쉽지않다는거 아실껍니다.  그래서 인증이라것은 남에 숨어진 노력에 결과물를 한번에 까버리는, 내 마음에

   요동을 치게 만들뿐입니다.( 물론 전 아무 감 없지만 이렇게 되기 까지 저도 많은 노력이..)

   뽐뿌에 남에 주식 인증에  무덤덤하고 , 마인드컨트롤할수 있는 분들이 ?

   그런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  대부분이 어디 급등주 없나 남들 먹은종목 기웃거리는  하이에나 매매법 ?

   불나방 매매법 , 좋은 정보 없나 남이 주워먹은 급등주매매법 , 여기서 정보얻을려고 하는 ㅋ 

   정보가 아니라 남에 운으로 먹은 수익에 결과물과 허영심에 찬 글이 90퍼 입니다. 이것을 구별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들은 여기 잘안와요 그래서 하수들이 노는곳이라 제가 조금 씨게 이야기한겁니다. ( 죄송)

   남이 먹은 종목 잘못들어 가면 아시자나요  ?  고수는 미리 들어가 있습니다. 항상 우리보다 더 빨리 ㅋ

  전 작년까지 주식에 ㅈ 자도 모르는 초짜 였습니다.   단 it 계열에서 20년 간 몸담아서

  어떤 정보와 PR 이 사실인지 , 거짓인지 구분하는 능력은 어느정도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실수를 하지요

  위와 같은 나만에 독단과 식견으로 주식에 뛰어들었습니다. 처음 들왔던 뽐뿌 증권포럼 ? 

  각종목 종토방 , 유료 카페 , 무료 카페 , 유튜브 (90프로이상도움안됨) ,유료카독방 ,리딩업체 ,문자리딩업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