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는 삼성 우량주쪽 펀드고...

나머지는 트러스트 라는 펀드던데... 년간 수익률이 괜찮더군요..

둘다 매니저랑 1시간여 상담후 3-4개 정도 추천해준것중에 가입한 2개라서....

약간은 안정감은 있네요.

미차솔처럼 마이너스 50-60% 왔다갔다 하는일만 없음 좋겠네요^^

미차솔과 미인솔 있는거

어케함 좋냐구 하니깐...

미인솔은 원금 회복 거의 다  된거 같다고.. 지금 많이 올랐으니 다 빼던가 아님 절반만 일단 뺴보라고

하시네요.

미차솔은 아직 -30인데 어쩌면 좋겠냐 했더니..

이넘은 아직은 기대가 큰넘이니 빼지말고 일단은 갖고 있으라고 하네요.

뭐 그냥 조언만 들을뿐 실행은 제가 옮기는거니...

며칠전 경제신문서  경제 전문인들이 조언하시길

미차솔이나 동부증권쪽 중국펀드는 많이들 추천해주시던데..

일단은 더 갖고 있어야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