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명확하고, 낮으면 좋은 이유
오늘은 사실은
어제 오후장의 느낌으로는
오늘 수백만원이 깨질거라고 느꼈는데,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굉장히 긴장을 하면서,
안주면 안 한다는 기분으로 지켜봤는데,
다행히 유효적절하게 폭락이 나와서
손도 못되도 되도록(?) 시장이 x 같게 움직여줘서
손실이 없었습니다.
사실 1년에 월 1000만원씩을 벌어도
5번만 개박살이 나면,
수익금의 최소 50%는 날라가 버립니다.
이게 흔히 초울트라 고수라는 사람들이 겪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