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아니라 제작년이네여...

-> 위 내용은 2012년06월08일 01시27분21초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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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2012년06월08일 01시21분29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주식선물옵션외환 6년차입니다.

지금은 잠시 현업에 열중하지만 쩐좀 다시 모이면 재도전 할껍니다.

파생상품을 주로 투자하다보니 개별주식은 좀 쉬워보입니다.  

지지않는 게임을 하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죠.

1. 자신주변에서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한다.
  
일레로 제가 자동차는 새차를 한번도 산적이 없는데, 작년 7월달에 스포티지R을 삿습니다.

왜냐면 디자인에 꽂혀서 중고차도 없고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때가 기아차가 3만원 언저리로 기억되네요..

머 전 파생만 하다보니 돈도 없고 해서 못삿지만,,,

2. 투자주체에서 개인들의 투매가 나오면 조만간 증시가 바닥을 찍는다는 신호입니다.

개인들이 주식을 팔면 사는 주체가 있겠죠... 그넘들이 외인이나 기관 큰손들이니까요..

3.코스닥 잡주들은 건들지 않는다...

코스닥 개별주식들 모두 종목마다 다 주인이 있다고 하네요... 그  종목에 자신이 연관성이 없다면 건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4. 모든 시기에는 주도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수가 상승할때는 내가 가진 종목만 오르는게 아니라 다같이 올라갑니다.

떨어질때는 다 같이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덜 오르고 덜 떨어지고 차이입니다.

★정리하고 보면 지수가 바닥이라 생각될때 분할해서 대형 우량주 주도주 중심으로 분할 투자하시면 절대 손해보는 일 없겠죠..

지금도 바닥이라면 바닥이죠... 개별주 하시는 분들은 겁먹지 마시고 여유자금으로 적금한다 생각하고  분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몰빵은 금지 입니다. 주식투자는 본인 자금에서 최대 30%가 적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