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하고있는 방식 공유해 드립니다.
생각의 시작은 간단했습니다.
기관들은 개미들보다 정보가 빠르며 뉴스가 나오기전에 미리 매집해 놓는다입니다.
그걸 또 어떻게 알아낼수 있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거 거래량이었습니다.
최근 1주일간의 거래량이 그 이전 한달보다 거래량이 얼마나 높은지 판단하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코스닥 종목중 시총1000억부터 아래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려 HTS에서 엑셀 파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이 엑셀파일들 전부
최근 1주일간의 거래량와 그 이전 한달간의 거래량을 뽑아 소팅하였습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최근 5일 거래량 평균 / 그이전 한달동안 거래량 평균)
그리고 최근 1주일동안 주가의 등락률을 전부 더해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 확인하였습니다.
그렇게 현재 1주정도 하고 있는데
결론은 최근 거래량이 높은쪽일수록 주가가 많이 올라가있고
거래량이 낮을수록 마이너스가 많다는거였습니다.
제가 뽑은 1주일동안의 자료 공유해 드립니다.
압축 푸시면 3월 24일부터 현재 4월 1일까지의 html파일이 있습니다.
보시면 위쪽이 거래량 평균이 높은쪽입니다.(정렬되어 있습니다)
기관들은 개미들보다 정보가 빠르며 뉴스가 나오기전에 미리 매집해 놓는다입니다.
그걸 또 어떻게 알아낼수 있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거 거래량이었습니다.
최근 1주일간의 거래량이 그 이전 한달보다 거래량이 얼마나 높은지 판단하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코스닥 종목중 시총1000억부터 아래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려 HTS에서 엑셀 파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이 엑셀파일들 전부
최근 1주일간의 거래량와 그 이전 한달간의 거래량을 뽑아 소팅하였습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최근 5일 거래량 평균 / 그이전 한달동안 거래량 평균)
그리고 최근 1주일동안 주가의 등락률을 전부 더해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 확인하였습니다.
그렇게 현재 1주정도 하고 있는데
결론은 최근 거래량이 높은쪽일수록 주가가 많이 올라가있고
거래량이 낮을수록 마이너스가 많다는거였습니다.
제가 뽑은 1주일동안의 자료 공유해 드립니다.
압축 푸시면 3월 24일부터 현재 4월 1일까지의 html파일이 있습니다.
보시면 위쪽이 거래량 평균이 높은쪽입니다.(정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