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시면 아는데 생각보다 수익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스트에버리지 효과를 누리겠다고 하는건데 들어가는 타이밍이
너무 잘 맞으면 얼마 안들어가서 수익률자체가 높게 나와서 크게 효과가 없을테고요.
너무 안맞으면 들어간 양이 많아지고 수익률도 잘 안나올테구요...
대신 한계금액이나 손절가를 정해놓고 들어갈경우 왠만하면 안정적인 관리가 되서 수익이 나기는 합니다. 은행이자보다는 괜찮은수준이요.이런 상황을 개선시켜 수익을 늘리고 위험은 줄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요. 저는 그걸 7년 넘게 했습니다만...
쉽지 않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