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생활에 지치고 막대한 손해로,,
이제는 장기투자만 하고있는상태입니다.

1년반정도 사놓고 많이 오른것만 조금씩 분할매도 하는중인데,
장이 무너지면서 전체손익 -5% 네요 (투자금 2500)

종목들을 보면  2배뛴것도 있고 - 50% 도 있고 있어서 전체손익은 위와 같구요.

종목수는 10개정도로 매우 많이 분산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지겹기도하고 회복이 되는종목도 있고 더 안좋아지는 종목도 있고,,,,,
-이렇게 많은 종목 관리을 그대로 플러스 날때까지 가지고 가느냐?
-아니면 그냥 지금 -5% 손익 감수하고 전체 매도 후 재정비해서  3~4개정도로 투자하느냐?

눈에 뗘서 들어가고싶은 종목들이 생겨도 물린것들이 많아 팔지못하고 아쉬움으로 움켜쥐고있게되네요,,ㅎㅎ

고수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싶네요.
주식공부좀 해야겠다는 의지를 갖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