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그래왔습니다. 1980년대도, 1997년도에도,
2008년도에도, 하지만 돌이켜보면 주식시장은 개장이래

언제나 우상향중이었습니다.

쉽게 예시 하나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내년 총선이 머지않았습니다. 박근혜정권의 중요성과 여당의 굳히기 모드태세에 돌입했다 볼수있습니다.

어차피 이번정권안에 아주 큰 랠리가 올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물론 단발성 개인투자자들은 빠지던 말던 전혀 신경을쓰지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주가가 내려가면 오르는건 당연지사이나 뭐 당장 이번주 혹은 다음달에 현금이필요하신 분들은 심리적으로 굉장히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으시겠습니다만, 원칙투자를 하시는분들이라면 저의 글에 공감을 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크리스마스 랠리에 아주 큰 기대감을 걸고있습니다. 정권도 이제 경기회복과 지지율을 고려했을때 작업을 해야하거든요.^^ 지금 현 사태는 그 작업구간이라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실적좋고 매년꾸준한 배당금 그리고 그 주가의 바겐세일.
이보다 더 좋은 시장이 어디있겠습니까???

금리인상의 요동성은 이미 충분히 반영이 되었고 그 마무리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이제 4개월남짓 남았습니다. 지금같이 배당가치주를 구입할수있는 대 세일 기간에 모두들 올 연말엔 두둑한 배당금으로 내년에 있을 조카 자식들 입학선물 근사한걸로 사주셔야 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저는 절대 전문가도 아니며..찬티의세력도 아닙니다..
저의 이전글을보시면 뭐 대충 아시리라 생각이되며..
전 언제나 수익을 내고있습니다. 지금의 하락은 수익이 마이너스가 되는 구간이 아니라 잠시 마라토너가 뛰다가 물한모금 마시고 재충전하는 구간이라 사료됩니다.

증포여러분. 주식투자는 심리싸움 입니다. 얼마나 자기자신을 잘 돌보고 자기의 멘탈유지를 강하게 하는 사람이냐가 중요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시원하게도 내립니다.
나가서 돼지국밥 한그릇먹고 간만에 PC방가서
스타크래프트 한판 즐기고 와야겠습니다.

여러분 쫄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