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 이상 수익남.. 이걸 많이 났다고 해야하나.. 모르나..
많이 난거로 생각됨..

1. 언제나 제무재표, 손익계산서를 보면서 하이랭크된 업체들을 기본 대상으로 삼았다.
2. 매일같이 공시를 정리하였다.(내 경험상 공시는 증권 프로그램이 더 업데이트가 느렸다.)
3. 현재 주식가치가 낮은 주식만을 취급하였다.
4. 언제든 빠져나오기 좋게 유동물량에서 1/30 수준으로 작은 물량만 운용하였다.
5. 업계뉴스와 전체시황은 기본이었다.
6. 향후 3년 이상의 성장 가능성을 보면서 투자하였다.
7. 반드시 배당을 주는 회사에만 투자하였다. (물리면 이자나 받자란 식)
8. 오너일가가 주식을 차지하고 계속 관리되는 주식을 취급하였다.
9. 주식 지분현황이 변동이 적은 주식을 취급하였다.
10. 주식 변동에 대비해 좋다면 언제든 더 투자할 돈을 마련해두어 평단가를 조금씩 계속 낮추었다.
11. 미치지않는 이상 까먹어도 안내려가는 주식을 샀다...

이상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