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제가 수익도 적지만 손해도 안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수익은 매우 미미한 월 1프로 또는 연 4프로에서 5프로 정도.
투자 방법은 배당 + 오른분 에서 수익률 보고 팔기 입니다.
항상 보면 사고나서 1달 정도는 쭈욱 떨어집니다.
즉 최하 발목 정도에 타는게 아니라는거죠.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면 항상 무릎정도에 타는거 같습니다.
이후에 2달정도 지나면 내평단가 까지 오르거나 그 이상 갑니다. 배당 받으면 다시 조금 떨어지고 이후에 다시 오르락 내리락
무한홀딩은 아닙니다만 언제나 비슷한 패턴 같습니다.
물론 단타나 스켈핑 같은건 못합니다. 하면 100프로 손해 나더군요 그래서 해보다가 접엇습니다.
이제는 투자 방향도 80%이상 정해져서 내년부터는 투자금을 조금이나마 더 늘려 볼생각 입니다.
물론.. 내년 하반기 까지 수익이 난다면 말이죠
제가 주식을 접는 기준은 원금에서 백만원 정도 손해 났을때 입니다.
여태 손해는 위 거래 방식으로 40만원 까지는 나f습니다만 접을 기준이 아니기에 존버해서 복구 햇습니다.
그냥 오늘 문득 든 생각을 작성해f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은행이자 보다는 많이 버는거 같고
손해도 아직 제 기준에 접을 정도까지 나진 않았으니까요 하하
다들 성투 하십시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f습니다.
투자 방법은 배당 + 오른분 에서 수익률 보고 팔기 입니다.
항상 보면 사고나서 1달 정도는 쭈욱 떨어집니다.
즉 최하 발목 정도에 타는게 아니라는거죠.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면 항상 무릎정도에 타는거 같습니다.
이후에 2달정도 지나면 내평단가 까지 오르거나 그 이상 갑니다. 배당 받으면 다시 조금 떨어지고 이후에 다시 오르락 내리락
무한홀딩은 아닙니다만 언제나 비슷한 패턴 같습니다.
물론 단타나 스켈핑 같은건 못합니다. 하면 100프로 손해 나더군요 그래서 해보다가 접엇습니다.
이제는 투자 방향도 80%이상 정해져서 내년부터는 투자금을 조금이나마 더 늘려 볼생각 입니다.
물론.. 내년 하반기 까지 수익이 난다면 말이죠
제가 주식을 접는 기준은 원금에서 백만원 정도 손해 났을때 입니다.
여태 손해는 위 거래 방식으로 40만원 까지는 나f습니다만 접을 기준이 아니기에 존버해서 복구 햇습니다.
그냥 오늘 문득 든 생각을 작성해f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은행이자 보다는 많이 버는거 같고
손해도 아직 제 기준에 접을 정도까지 나진 않았으니까요 하하
다들 성투 하십시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f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