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트랩에 사로잡히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고배당 저per/pbr 이라도 성장성 없으면 관심도 못받습니다. 오히려 조금이라도 매출 주는 낌새만 보여도 확 빼버리죠...
혹시나 성장성이 좀 모자라더라도 독과점같은 혜자라도 있어야 합니다. 파이가 조금만 늘어도 매출에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어야죠.
성장성이 재무제표에 찍히는 순간 이미 붕 떠버립니다. 큰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예측을 통해 접근해야 하는데 이는 본인이 잘 아는 분야가 유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