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종목은 1달전에 10000원에 들어갔고 오늘 종가가 11000원이 되었습니다. (100주)
전체적인 기조는 조정장이고, A와 B기업의 재무적인 가치는 유사하다고 합시다.
조정이 더 올것 같은 마음에 주식비중을 줄이고 싶습니다.
1. B종목 익절하고 A종목 존버
2. A종목 손절하고 B종목 존버
3. A,B 종목 적당히 섞어서 실현손익은 거의 없도록 매도 후 존버
4. 기타 의견
보통 어떤방향으로 매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주로 하는 방법은 익절 후 손해 본 종목 물타기입니다. --> 멀쩡한 회사라 크게 손해 보진 않았지만, 남들 올라갈 때 제자리 걸음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손절 후 수익 본 종목 불타기 --> 기억에 의하면 이게 확률이 높은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이런 경우만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일 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하는 것은 반씩 파시는 것은 어떨까요?
필요한예수금 만큼 손실종목에서 매도합니다
단.원복이 어렵다고 판단될때요
반대로 손실중이지만 지금이 저점이라 판단되면 익점종목에서 분할매도하고 손실종목 분할매수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안정적인 투자를원하신다면 분할매수 분할매도는 필숩니다
그럼 수익은 0 이 되지만 예수금은 확보가 되겠죠.
손실난 종목에 물타기 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종목을 찾아서 매수...
저도 머리로는 알지만 쉽지는 않네요 ㅠㅠ
한계점 마20 손절하고 남은돈 굴려야죠
한 이틀이면 본전은 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본전인가봐요 나는 ㅠㅠ
차트상 나가리면 손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