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주식을 데일리나 길어도 3일을 들고가는데요

고점 10000원에 샀다고 가정해볼게요

9000원이 되면 -10% 가 되서 손절을 쳐야되는데 못칠때가 있죠

그럴때 그 주식이 좋은 주식이 아니면 가야할때 못갔기 때문에 고점을 회복할 가능성이 거의 적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손절을 해야되는데 본절을 기다린다면 오히려 -20% -30%까지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점 -10%에서 팔고 다시샀다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9000에서 9500까지 오르면 5% 익절이므로 물량 일부를 손절칩니다.

이게 -10%나 -15%나 한번물리면 어차피 손실이라고 생각되는데 실지로 계산해보면 전혀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이 정한 손절라인에서 팔았다고 생각하고 살짝 반등해줄때 팔면 손실을 좀 많이 줄일수 있더라고요

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