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주가가 너무 올라있으니 좀 떨어지면 매수 추천합니다. 실적 잘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

쓰고 나니 말이 매끄럽지 않은데 ㅜㅜ 투자전 아이디어 정리하는김에 뽐뿌에 올려봅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아이디어

지금부터 코로나 이후의 저점 근처의 소매업체 주식을 실적발표전까지 분할 매수한다.

근거

1. 미국에서 자전거가 동나고 있다.(관련 옷들도 잘팔릴것이다)
2. 크록스 잘팔림(주가 상승과 실제로 돌아다닐때 느끼는것)
3. 한국에서 골프연습장을 많이 간다. -> 골프 브랜드가 잘 팔릴것이다
4. 아웃도어 브랜드의 주가 유지 -> deck?? 주가 유지
5. 내가 본 기업들 서든노스, 그린리프??, ups(아메리칸 소포 서비스?)등의 운송 택배 관련 주들의 실적이 아주좋다. 그래서 철도 운송관련주도 유심히 보고 있다. 또한 리테일 브랜드들의 실적도 잘 나오고 있다. 즉 실업수당 및 경제적 부양책으로 미국 국민들은 그럭저럭 소비를 잘 하고 있다. 이번 소매상들의 컨센서스는 나쁠것으로 예측되었기에, 그것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줄 것이다. =  실적발표시 주가가 뛸 것이다.
6. 현재 주가가 낮은(회복이 덜된)기업들이 많다 = 안전마진 확보

매수 타겟

1. 실적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기업
2. 코로나 발생후 현금보유량을 늘린 기업, 부도날 기업은 피해야한다.
3. 브랜드 가치가 좋은?? 전통있는?? 기업(GPS, RL, 샤넬프라다등의 명품)
4. 온라인 유통망이 있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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