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주식투자는 적어도 스윙 또는 장타가 맞는거 같습니다.
단타로 드시는 분들도 잘하겠지만 그건 기술의 영역인거고.
주린이가 따라할수있는게 아니죠...
도박기술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주식들어갈때 내가 이걸 왜 사는지
5가지 정도는 중요한 매력포인트를 꼽고.
차트를 보고 어느라인 이상은 투매심이 나오는거니
시장매력이 사라졌다고 판단되는지 *미리* 세우고.
그다음에 5가지 매력들이 시장환경에 따라 손상榮쩝,
약간의 변동성이 와도 시장매력이 사라져서 그런건지
그냥 흔들리는건지 고민해보고.
그러다보면 수익이 오더군여.....
제일 중요한건.미리 생각하는거고
지속적으로 체크해는거같습니다.
*미리 생각안하면 이미 시장매력은 떨어졌는데
혼자 행복회로 돌리면서 물타다가 더 좆되더군요....
다들 성투하세요
아...전 씨젠 21만에 1천만 추가투입했습니다
제가 처음 3월에 계획했던 매력들이
아직도 손상되지 않았거든요..
현재 수익율 100% 넘엇어요...
미리.생각하지 않으면 3개월 횡보할때 지쳐서 팔고나가서 못벌엇을거고,
아니면 겨우 20% 먹고 만족하고 나왓을겁니다.
이게 우리 개미들의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손실은 존버하다가 커지고,
이익은 잃을까봐 빨리 실현해서 조금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