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래에 가치가 있는 기업은 좋겠지만 그때 그것이 언제 반영되어 오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먼 미래의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요.

저는 주가는 수급으로 움직인다고 보며 주가의 위치와 거래량은 반드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월봉까지도 볼수 있으면 봐야 합니다. 

일봉의 240선 지지와 주봉 월봉의 240선 지지의 의미는 다릅니다. 어떤것이 확율적으로 지지의 힘이 클까요. 

기업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차트까지 겸해서 봐야 한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차트로 매매를 해보지만 저는 급소라는 것은 모르겟고 단타도 하지 않고 스윙으로 가져갑니다. 정말 오를 수 있는 종목만 내가 이해할수 있는 차트만 고릅니다. 기업의 전망도 좋고 차트의 그림도 좋은것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