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조건 올라갈 가격에 있는 주식을 안살까...
올해 3월 4월에 그렇게 떨어져서 헐값인 주식들을 왜 안사고
나중에 오른뒤에야 후회를 하는걸까요
2014/15년에 집사라고 그렇게 말해도 집을 안사던거랑 똑같이요?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들의 이중성이
사지말라고 할때는 사고 사라고 할때는 안사고
이유는 본인들이 제일 잘 알겠죠
주식을 안사는건 자유고 집을 안사는건 자유가 아닌가요?
주식을 사는건 자유고 집을 사는건 자유가 아닌가요?
자본주의 상에서 똑같은 자산일뿐
제발 주식은 안사도 생활에 지장없지만 집은 지장이 있다는 헛소리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건 연결되있고 집이 비싸져서 삶에 문제가 있다면
주식이 비싸졌는데 내가 안가지고 있는것도 삶에 큰 문제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