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처음접한건 20대중반 첫직장에서 직장상사가 주식으로 돈버는거 보고 따라서하다가 쪽박.. 퇴직금 정산받아서 날리고..

2019년 퇴사후 유튜브보고 챠트공부하다가 단타치면서 

3개월만에 6천만원 손실내고 포기..

간신히 가게하나할정도 남겨서 가게해서 복구하고

쉬면서 깨작깨작 다시하다보니 어느새 또 손실이 7천이에요

문제를 보면 뇌동매매로 잘못매수하는것도있지만 손절을 너무못해서 결국 돌이킬수없을정도로 손실이 커지고 가망이없어보이면 자포자기식으로 손절하고 좋아보이면 또사고

손절이 왜케 어려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