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주식 팔고 해외 주식 조금씩 모으고 있어요.
진작부터 한국 주식 비율을 낮추려고 했는데 손절을 못해서 본전 올라오면 조금씩 팔아서 미장으로 조금씩 옮기고 있어요.
저처럼 손절은 싫어서 버티다가 본전 오면 바로 파는 분도 계시려나요?
꼭 본전 왔을 때 팔면 그 뒤로 많이 올라서 아쉽기도 한데 손절보다는 본전치기를 하게 되네요.
미장 가면 이 습관 고치고 계속 모아나가 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될런지 모르겠네요.
조정 장에서 기회란 생각보다는 걱정이 앞서기도 해서요.
모두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