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차는 애플카이슈때 단타로 250벌고 다시 들어갔다가 물렸고,

삼성전자는 9만전자 외칠때, sk이노는 잘만가다가 뭐 분사?!

.

보통 5종목으로 우량주3, 테마주2 들고 가는데

올해

지니뮤직으로 400, 쇼박스100, 현차로 250, +오늘 셀루메드로 250으로 총 1,000을 이익 실현하였습니다.

하다보니 저는 테마주 중심의 스윙으로 돈을 버는 스타일 인듯 합니다.

다 정리하고 나니 남은 종목은 아래와 같은데,

연말로 보면 회복하고 남을 것 같은데

남은 현금비중이 10%밖에 되지않아 일부 손절하고 제 스타일데로 가야할까 고민이 되네요....

그러자니 아래와 같은 이유로 본전을 찾을 것 같아서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ㅇ현차: 하반기 전기차테마, 신차출시(캐스퍼 등)

ㅇ삼전: 구관이명관, 85000연말 예상

ㅇ이노: 분사는 젠장....그래도 분사전까지 전기차테마, 유가상승기대?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