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에 빠졌습니다.
작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앞만보고 달려왔네요.
주식이 도박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본업을 열심히 해야 할 것인데.. 그냥 요새는 무슨일이던 의미가 없고, 어떠한 일도 열심히 하고 싶지가 않아져서 큰 일입니다.
증포 선배님들 무슨 말이라도 조언 좀 해주세요.
작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앞만보고 달려왔네요.
주식이 도박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본업을 열심히 해야 할 것인데.. 그냥 요새는 무슨일이던 의미가 없고, 어떠한 일도 열심히 하고 싶지가 않아져서 큰 일입니다.
증포 선배님들 무슨 말이라도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