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코스닥 장이 좋군요(일주일 매매일지)
코인시장을 보니 탐욕과 광기가 느껴집니다
주식시장도 그렇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버블장이 온다면 저는 적당히 먹고 빠질 예정입니다
수익에 취하다 보면 마인드컨트롤이 안될 것 같아서요
실현손익
3년 만에 처음 상한가를 맛보았네요
플리토는 지난달 엄청난 거래량을 보고 다시 올라오면 사려고 눈여겨보다가 주초에 매수해서 수익보고 팔았습니다
바팜과 교촌은 워낙 많이 빠져서 샀었는데 역시 주식은 살 때 사놓으면 맘 편하더라고요
보유종목
비중이 큰 바팜 넷마블 dl이엔씨는 중기로 가져갈 생각이고
그 외 종목들은 그냥 괜찮을 것 같아서 별 분석없이 막 샀네요
오늘은 카겜 차트가 이뻐 보여서 샀고 코웨이는 장기적으로 가져가 보려고 샀습니다